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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에어를 사야 하는 이유. (노트북 vs 아이패드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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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대신 아이패드 에어를 사야 하는 이유. (노트북 vs 아이패드 에어)

by 누구나 즐거운 곳 2024. 6. 9.

아이패드 에어? 노트북?

아이패드 에어 와 노트북 사이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윈도우가 꼭 필요한 업무를 하는 분들은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아이패드 에어를 추천드립니다.

2024년 5월 최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된 후 국내에는 이제(6월8일부터) 막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애플 기기에 경험이 있으신 분은 잘 아시겠지만, 지금은 사전예약판매 기간으로, 좀처럼 받기 힘든 할인을 받아 아이패드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죠.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신기한 애플 기기들.

 

아이패드 에어 구매하기

아이패드 에어를 사야하는 이유

성능 향상

아이패드의 성능을 비교해보면, 아이패드 프로가 가장 우수하고 그 다음이 아이패드 에어이며, 일반 아이패드는 이들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최근(2024년 5월 미국 출시, 6월 국내 출시)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는 기존 모델들보다 훨씬 성능이 향상 됐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프로는 성능이 매우 좋은데다가, 이제 막 출시했으니 더 좋지요. 하지만 이번에 일반 '아이패드'는 출시하지 않았고 가격도 기존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가격은 싸지만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그래서 일반 아이패드는 현시점에 사시면 안 됩니다. 그냥 '적당히 만족해야지'가 아니라, 사면 손해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 성능향상이 눈에 띄는데요. 18개월 전에 '프로'에 탑재되었던, 지난달까지 그대로 팔아먹던 '프로'제품의 M2 칩셋이 이제는 아이패드 '에어'로 들어갔습니다. 얼마전 프로를 산 사람과 오늘 에어를 사실 당신의 태블릿은 같은 성능인 거죠. 훨씬 싸게 샀는데!

이번 아이패드 에어 출시는 이전과 는 많이 다른 부분이 많고,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는데요. 아이패드 에어 특히 이번 아이패드 에어에는 이전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되었던 M2 칩셋이 들어가 있어, '프로'의 성능을 '에어'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가지 사이즈로 출시

게다가 아이패드 에어가 11인치와 13인치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제 드디어 내가 고를 수 있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11인치 제품 뿐이었기 때문에 11인치가 작다고 느끼시는 분은 울며 겨자먹기로 13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해야 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프로는 그만큼 높은 성능을 가졌으나 가격이 매우 비쌉니다. 따라서 저가 노트북과 아이패드 에어를 고민하실 분에게는 필요 없는 대상이니 이 글에서는 더이상 다루지 않겠습니다. )

노트북을 사지 말아야 할 이유

저가형 노트북을 구매하면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충돌하거나 불필요한 보안 프로그램들이 설치되면서 속도가 느려지기 일쑤입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 시스템 속도가 저하되고, 쓸데없는 데이터들이 쌓여 SSD 용량을 차지하게 됩니다. 결국 윈도우가 무거워지고 팬이 과도하게 작동하게 됩니다.

물론 고가의 노트북을 구매하면 이런 문제들이 덜하지만,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비교하는 사람들은 보통 100만 아래의 저가 노트북을 생각합니다. 이 가격대의 노트북은 결국 위와 같은 문제를 겪게 됩니다.

노트북의 경우, 가성비를 고려해 스펙만 보고 구매하면 무겁고 휴대성이 떨어지는 제품을 얻게 됩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르기 때문에 사용 후 반드시 전원을 꺼야 하는 점에서도 아이패드와 비교해 불리합니다. 아이패드는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을 꺼도 배터리가 그대로 유지되고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용성 측면에서 노트북은 아이패드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노트북을 사면 후회할 이유

노트북은 한 번 사면 되돌릴 수 없는 큰 금액이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저가형 노트북을 사서 실망한 후 다른 제품으로 바꾸고 싶어도 이미 사용한 돈은 돌려받기 어렵고, 중고 가격도 낮아 새 제품을 사기도 힘듭니다. 이런 중복 투자는 실패한 투자입니다. 현명하게 한 번에 좋은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저가형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에는 충전기, 노트북, 마우스 등으로 가방이 가득 차게 됩니다. 꺼내고, 셋팅하고 부팅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끌 때도 저장하고 종료하고 짐을 주섬주섬 챙겨야 하죠. 반면, 아이패드는 꺼내서 켜기만 하면 이전에 사용하던 화면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또한 윈도우 노트북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윈도우 설치와 포맷 정도는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합니다만 그런 분은 생각보다 적더군요. 그냥 느려도 시끄러워도 참고 쓰실 겁니다. 팬 내부에 먼지까지 쌓이면 정말 켜놓기만 해도 시끄러운 노트북이 됩니다. 도서관, 카페에서 꺼낼 수가 없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의 장점

사용 편의성

아이패드 에어는 사용이 편리하고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볍고 몇 년이 지나도 느려지지 않으며 상태가 유지됩니다. 애플의 가격 정책 덕분에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중고로 팔 때도 가치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저는 애플 펜슬의 존재가 아이패드 에어의 가치를 세배이상 높여준다고 생각하는데요. 펜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다른 것으로 대체가 안 됩니다. 

애플 펜슬 프로

그리고 이번 제품부터 새로 적용된 애플펜슬 프로는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되어 펜슬의 가치를 더했습니다. 이전 제품과 호환이 안 되는 새로운 펜슬이다보니, 이 기능들 만으로도 기존 아이패드 사용자가 새 아이패드 에어를 사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 배럴롤(잡은 펜슬을 돌려서 실제 펜을 돌리는 효과를 냄)
  • 스퀴즈(펜을 꾹 눌러 쥐면 메뉴가 뜸)
  • 햅틱피드백(펜 자체에서 가벼운 진동을 줘서 사용자에게 알리는 기능)

사전 예약에서만 할인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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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아이패드 에어를 구매할 최적의 시기입니다. 최신 기기인 아이패드 에어(20245세대)는 이전 모델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지금이 아이패드 에어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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